코드스테이츠 PMB 18기 W8 애자일, 유저스토리, 이해관계자, 지라
이번주는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인 애자일 방법론과 그를 위한 도구인 칸반, 스크럼 등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애자일은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빠른 출시와 거기서 받은 피드백으로 점점 완성도를 높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알맞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저스토리, 칸반, 스크럼등은 그 과정에서 쓰이는 방법론/프레임워크로 애자일을 이루는 방법중 하나라 볼수 있습니다. 칸반은 일본어로 간판으로 보드같은데에 포스트 잇을 붙여놓고 해야할일, 하는중, 해결 로 나눠 각 팀원들이 해야할 일을 효과적으로 나누어 할수 있게 만든 일종의 툴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애자일 기법을 하면서 칸반을 추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크럼은 프레임워크로 스프린트, 유저스토리, 백로그(해야할 일 리스트)등을 포함하며 데일..